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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그릿사 1&2 제국화친편 엔딩

레온가 행복하게 살았

 

공중으로 키우기 편했던 레스터 (5차까지 안키운)

 

언데드 학살자 리아나  2차 클래스부터 광역 마법으로 주력캐릭

 

최애 쉐리 어게인 텔레포트 셔틀

 

들어오자마자 4차 클래스 키우기 애매했던아론
초 중반에 열심히 쩔처리하던 주인공

 

광역마법도 나중에 생기고 슬만했던 키스 

 

헤인 무쌍 

 

추억팔이 게임으로 시작한 랑그릿사 

PC 판에  없던 제국화친 모두의 평화를 모토로 괜찮은 엔딩이었다.

가격이 조금 비싸긴 했지만 주말에 즐겁게 했다.  

기존 랑그릿사와 비교하면 난이도는 많이 쉬워졌고 시나리오 셀렉트를 아무때나 할 수 있다. (메테오 한방에 적 수십이 녹아내린다)

숨겨진 아이템은 반짝반짝 거리고 숨겨진 맵 이동은 예전과 거의 동일한 위치에 있어 어렵지 않게 찾을수 있다.

- 아니면 숨겨진 아이템을 못찾은거일수도... 일단 룬스톤이 없는거 같은..

엘윈이 너무 느려서 기마 아니면 답답한듯

제국화친은 엘윈이랑 리아나가 이어진건지 잘 모르겠다. 레온과 라나만 해피엔딩인가 내가 뺴먹은건가..

 

클래식 모드로 했지만 컷신등이 나오지 않아서 아쉽... 신규 디자인 모드는 나오는 것 같고 챌린지 모드도 있으니 다회차 플레이가 가능한 것 같다. 

한가지 빡치던건 2탄 레아드를 살리지 않으면 루트 분기가 안타진다 원작이랑 다르게... 원작은 조름만안잡아도 되었는데... 먼가 조금만 도와주면 레아드가 그냥 죽어버린다.